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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성인남녀 3명중 1명 "내 꿈은 건물주"2018-10-09 19:14:26
작성자 Level 10
/사진=연합뉴스


어릴 적 꿈을 기억하거나 이룬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? 또 성인이 된 지금 꾸는 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?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회원 801명을 대상으로 ‘당신의 과거와 현재 꿈에 관해 묻습니다’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. 

설문 결과, 응답자의 94.0%는 ‘유년시절에 꿈을 갖고 있었다’고 답했지만, 그 중 무려 83.1%가 ‘유년기에 꿈꾸던 장래희망과 현재의 꿈이 달라졌다’고 답했다.

먼저 ‘귀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습니까?’라는 질문(중복포함)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가 △△‘선생님’(10.0%)이 되고 싶었었다고 선택했다. △‘과학자(7.4%)’ △‘의사(5.1%)’ △‘가수(4.9%)’ △‘디자이너(4.4%)’라는 답변들이 상위 TOP5를 이뤘다. 반면 가장 인기 없던 직업으로는 △ ‘비행기 조종사(0.6%)’ △‘국회의원(1.1%)’ △‘판사(1.1%)’ △‘IT개발자(1.2%)’로 손꼽혔다. 

성인이 된 지금 현재 1순위 꿈은 △‘잘 먹고 잘사는 것(26.3%)’으로 집계됐다. 그리고 △‘돈 많은 건물주가 되는 것(16.8%)’ △‘내 집을 마련하는 것(15.1%)’ 이 각 2,3위에 올랐다.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부동산과 관련한 투자와 목표를 꿈꾸고 있는 것. 이어서 △‘창업(13.1%)’ △‘기업의 임원이 되는 것(4.7%)’ 등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도전 목표도 일부 눈에 띄었다.

다시 말해 성인들의 꿈은 유년시절과 달리 현실적인 희망 사항을 꿈으로 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한편, 직장인과 학생의 꿈은 닮은 듯 다른 양상을 나타냈다. 공동 1,2위는 △‘잘 먹고 잘사는 것’과 △‘돈 많은 건물주’가 압도적이었지만, 직장인은 이어서 △‘내 집 마련’을, 학생은 △‘안정정직 정년퇴직’을 꿈으로 꼽았다. 

fair@fnnews.com 한영준 기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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